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윈 늑대 발터 (문단 편집) ==== [[영웅전설 여의 궤적|여의 궤적]] ==== ||<#ffffff>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c6751f4e1920cb87b86e70419ae23e2b.jpg|width=700]]}}}|| ||<:><#ff8000>'''{{{#ffffff 반이 애지중지하는 차를 집어던지는 발터}}}'''|| 다른 동문들이 공화국에 있는 만큼 재등장이 기대되었는데, 아르마타의 폭주를 저지하기 위해 [[엘로이 하우드]]가 대동하면서 오랜만에 재등장한다. 여의 궤적 주인공 [[반 아크라이드]]와는 과거 의뢰 관계로서 친분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다만 반은 발터를 싫어하는데, 양염 작전에서 같이 일하는 도중 기갑병을 상대한답시고 발터가 반의 튜닝까지 되어있는 자동차를 맨손으로 냅다 들어 집어던졌기 때문이다(...) 지금 반의 차는 2대째라는 듯.[* 발터도 이 건에 대해선 너무했다고 생각했는지 같은 모델의 픽업트럭을 다시 구해줬지만, 반은 그 차를 1대와 같은 튜닝 상태로 만들기 까지 2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했어야 했다.] 하여튼 이런 이유로 포권까지 하면서 매우 빡쳐하는 반의 표정이 압권이다. 여의 궤적에서는 결사가 직접적으로 주인공 일행과 대립하지 않기 때문에 적이라기보다는 귀찮은 동네 아저씨(...) 같은 느낌이 더 강하다. 흑망가에서 간만에 진과 만났을 때는 신나서 전력으로 싸우려다가 키리카에게 한 소리 듣기도 하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